오는 9월30~10월1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
코레일,디오라마, 홍보영상, 리플렛, 참여 프로그램 선봬
코레일,디오라마, 홍보영상, 리플렛, 참여 프로그램 선봬
![코레일, '집코노미 박람회'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현황과 비전 공개[집코노미 박람회 2025]](https://img.hankyung.com/photo/202509/01.41797198.1.jpg)
![코레일, '집코노미 박람회'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현황과 비전 공개[집코노미 박람회 2025]](https://img.hankyung.com/photo/202509/01.41797199.1.jpg)
이번 박람회에서는 코레일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큰 배경 그림 앞에 전시물을 실물처럼 보이게 하는 장치인 디오라마, 홍보영상, 리플렛,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내게 맞는 맞춤형 시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의 미래상을 선보인다.
![코레일, '집코노미 박람회'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현황과 비전 공개[집코노미 박람회 2025]](https://img.hankyung.com/photo/202509/01.41797200.1.jpg)
![코레일, '집코노미 박람회'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현황과 비전 공개[집코노미 박람회 2025]](https://img.hankyung.com/photo/202509/01.41797201.1.jpg)
![코레일, '집코노미 박람회'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현황과 비전 공개[집코노미 박람회 2025]](https://img.hankyung.com/photo/202509/01.41797202.1.jpg)
코레일은 집코노미 박람회 컨퍼런스홀 발표 세션에도 참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정재하 코레일 스마트역세권사업단 개발계획팀장이 연사로 나서 대한민국 철도 교통의 중심이자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소개하고, 친환경·스마트 복합도시 관련 추진 계획을 밝힌다.
강정철 코레일 스마트역세권사업단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가치를 더 많은 투자자와 시민들게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개발사업의 비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